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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시내에서 리조트로 가는 경비행기 터미널입니다. 몰디브 시내는 그리 깨끗하지 않은데다가 대기실이 벽 없이 뚫린 공간임에도 소음과 기름 냄새 등이 심해서 좀.. 이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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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탈 비행기가 도착했어요. 목적지는 이루푸시 리조트입니다.

도착해서의 첫인상을 카메라로 담지 못했습니다만, 정말 이것은 경비행기 타고 잠깐 날아왔을 뿐인데 마치 차원 이동을 해서 새로운 세상에 내린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지구상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아름다운 사진들은 나중에 더 소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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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의 로비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막 도착한 사람들이 방 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거물(?)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높은 원뿔형 초가 지붕이라고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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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묵을 비치빌라의 정문입니다. 아래로 쭉 빌라 내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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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문 들어와서 문 쪽으로 찍은 뻘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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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쇼파처럼 있는 공간인데 거의 침대로 써도 될만한 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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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반대쪽으로 나오면 베란다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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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지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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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바로 앞에 테라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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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이는 바다.. 왼쪽으로 오션빌라들의 모습이 보이죠. 비치빌라에서 2박 후에는 오션빌라에서 2박하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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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의 후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돈 있으면 정말 해변에 이런 집 짓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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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과는 또 다른 쪽으로 야외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흡연자인 저로서는 참 좋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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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샤워실과 화장실 앞으로 야외 자쿠지가 자리 잡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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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가 없는 샤워공간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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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 옆으로 야외 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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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반대편을 찍어봤습니다. 저 커플은 모르는 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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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빼먹을 뻔 했네요. 객실 천장도 이렇게, 원뿔형 높은 초가 지붕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상쾌하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야외에 노출되어있다는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문 쪽과 해변으로 난 길을 제외하면 절대 객실과 자쿠지 쪽은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정말, 다른 차원의 파라다이스에 신부와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느낌.. 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엊그제 같은데. ㅠ_ㅠ

객실 사진만 해도 너무 많아서.. 나머지 사진은 또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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