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07/10'

6 POSTS

  1. 2007/10/28 평촌 차이나 팩토리 (4)
  2. 2007/10/28 뮤직 플러그인 설치
  3. 2007/10/27 이태원, 타코 아미고와 방갈로 (2)
  4. 2007/10/24 Eminem - Lose Yourself M/V
  5. 2007/10/22 신조협려2006 (2)
  6. 2007/10/17 Brokeback Entourage + CSI: 영웅본색

평촌 차이나 팩토리

2007/10/28 21:29
거의 1년만에 찾은 차이나 팩토리. 오랫만에 중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찾았다. 나의 로망 멕시코 음식과 중국 음식. 일본 음식 조금. ㅋㅋ 뭐 싫어하는 음식은 번데기 뿐이니. -_-;

차이나 팩토리는 1인당 일정액을 내면 (점심 15400, 저녁/주말 19800) 메뉴를 3가지 씩 고를 수 있다. 즉, 사람 수 x 3 만큼 음식 가지수가 늘어난다. 테이블 하나에 우롱차, 얼그레이, 루이보스차 등 중에서 하나를 골라 제공되고 딤섬은 딤섬바에서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촌점 딤섬바의 모습. 기다리는 사람이 없는 찰나를 잡기 힘들었다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딤섬에 돼지 머리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엔 팬더 ㅋㅋ 여친님은 귀여워서 못 먹겠다더니 눈코입귀를 차례로 떼어 먹고는 이제 됐다며 잘 드셨다. -_-; 고슴도치의 모양을 한 것도 있었는데 사진은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건물의 한 면을 차지하고 있는 주방. 저 넓은 주방에서 쉴 새 없이 갖은 요리를 만들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몽골리안 비프. 새콤달콤. 숙주와 함께 먹는 맛.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선면"이라는 냉비빔국수. 상큼하고 시원하여 오늘의 굳 초이스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요네즈 깐쇼새우. 조금 느끼하지만 다른 음식과 같이 먹어서 중화가 된다. 오늘의 베스트 초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운 깐풍기.
이 외에 삼품냉채(해파리+연어+새우)와 연어카파쵸(그냥 연어 샐러드인 듯)도 먹었지만 사진은 없음.

퀄리티가 고급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깔끔한 맛이고 가격이 싸다고 할 수는 없으나 각종 할인카드 신공으로 커버 가능. 약도 적은 편이지만 가지수도 많고 딤섬도 먹을 수 있으니 나올 때는 배가 터진다.

폰카메라로 찍어서 별로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군.


Trackback URL : http://umakoo.net/trackback/18 관련글 쓰기

  1. 외식은 웰빙의 적이다

    Tracked from 우모(雨茅) story 2007/11/05 18:46 Delete

    금요일이라는게 참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한주간의 격무로 몸은 피곤하지만, 다음 월요일 오전까지 직장으로부터의 해방이라는 정신적 포만감을 안겨주지요. 그래서 'Thanks God It's Friday'라는 샐러리맨의 애환 섞인 클리쉐가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금요일의 마력에 빠져 가족과 외식을 했습니다. 집 근처에 차이나 팩토리라는 곳인데요. CJ에서 짱께의 고급화를 부르짖으며 만든 프랜차이즈죠. 인당 19,800원이니 그리 싼곳은 아니구요...

  1. # 동완짱 2007/10/31 14:37 Delete Reply

    평촌점 구경잘 하고 갑니다^^

    다음엔 저는 목동점에 가볼까 해요^^;;

    1. Re: # umakoo 2007/10/31 20:55 Delete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서울쪽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2. # 하랑짱 2007/11/08 20:22 Delete Reply

    돼지 징그라~
    윽..
    맛은 좋아? ㅎㅎ

    1. Re: # umakoo 2007/11/08 21:09 Delete

      ㅋㅋ 그냥 팥 들었던 것 같아. 난 팥 든 거 별로 안 좋아서 뭐..

Leave a comment

뮤직 플러그인 설치

2007/10/28 14:02
티스토리 시작 이후 가장 아쉬웠던 것이 mp3를 재생하는 모듈이 좀 못 생긴 것이었다.

워드프레스용이라던 플러그인을 하나 발견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사용을 못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드디어 오늘 사용법을 발견해서 적용시켜 보았다.

사용법은 http://psychasthenia.org/151에 자세히 나와있다. ^^ (Laconic P 님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시험 삼아 적용해 본 것


M-Flo - Come Again

해보니 wma파일은 안되는 듯..


Trackback URL : http://umakoo.net/trackback/17 관련글 쓰기

  1. Wordpress type Flash MP3 Player for Tistory

    Tracked from Laconic P 2007/10/28 17:27 Delete

    설치형 외산 CMS툴인 Wordpress (이하 WP)용 Flash MP3 Player (Audio Player Wordpress plugin)의 최초 배포는 '1Pixelout'에서 이루어져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유저가 직접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개념이 없어서 '1Pixelout'에서 배포하는 플러그인 꾸러미중 재생모듈인 'player.swf'를 가지고 편법으로 티스토리에서 작동시켜 보겠습니다. 티스토리 내장 플레이어도 깔끔하..

Leave a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태원에 있는 타코 아미고! 입구 간판의 모습이다.

멕시코 음식을 너무 너무 좋아하지만 한국에서는 전문점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전에 일본 라면을 먹으로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어제 두 번째로 가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야채 나초 샐러드로 몸풀기.
나초칩이 코스코 등에서 볼 수 있는 과자류(?)나 호프집 등에서 나오는 나초에 비해 무지하게 얇아서 맛있다. 그러나 양념이 너무 매워서 나초칩 추가 주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시킨 소고기 뷰리토와 추가한 나초칩, 그리고 신나게 버무린(?) 나초 샐러드의 모습. 저렇게 나초 샐러드를 비빈 후 나초칩으로 양념을 떠먹 듯 먹는 것이 내 경험상으로는 가장 맛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친님이 시키신 치킨 타코. 딱딱한 타코가 아닌 소프트 타코.(?) 소프트타코라기 보다는 그냥 또르띠야로 싸서 먹는 것인 듯. 평소 버릇대로 양파, 피망, 할라피뇨 등을 골라내시던 중 한 컷.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타코, 뷰리토, 케사디야, 나초 샐러드 등의 메뉴가 대략 3900~5900원 선. 각각의 메뉴에 쌀밥과 감자, 나초칩, 살사 소스 등등이 나오는 '세트'를 추가하면 3천원이 더해진다.

미국 생활 이후로 먹어보는 멕시코 음식 중에는 가장 내가 그리워하던 맛에 근접한 것 같다. 거기에 값도 싸고 찾아 가기도 비교적 편해 대만족.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 역 4번 출구로 나오자 마자 왼쪽으로 유턴한 후 길을 따라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볼 수 있다.

첫번째 사진 출처 및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http://r.wingbus.com/seoul/itaewon/tacoamigo/

여기서 간단히 저녁 끼니를 때운 후에는 근처에 있는 방갈로 라는 카페에 가 보았다.
(사진을 못 찍었으니 자세한 정보는 검색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칵테일, 맥주 등의 가격은 보통이며, 마음에 들었던 것은 양주를 잔으로 판다는 것. 나는 앱솔루트에 라임을 썰어 넣어 달라고 해서 언더락으로 마셨다.
특이한 점은 바닥이 모래로 된 방들이 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서 마치 지중해 해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도.. 이성과 함께 간다면 테이블 아래로 맨발을 부비는 에로틱한 기분을 맛 볼 수도.. 흠흠-_-; 허나 여자분이 긴 스타킹을 신고 계시다면 낭패일 듯.

ps 괜찮은 멕시코 음식점 아시는 분들은 리플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Trackback URL : http://umakoo.net/trackback/15 관련글 쓰기

  1. # 이얍 2007/10/28 00:45 Delete Reply

    아, 이제 자막은 안만드시나봐요..?
    요즘 히어로즈 시즌2를 보고 있는데 빈약한 자막들을 보고 있으니
    주인장분의 자막이 그리워져서 들러봤어요..

    1. Re: # umakoo 2007/10/28 08:55 Delete

      네, 지금은 못 하고 있는데 조만간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히어로즈는 워낙 하는 분이 많아서.. 프리텐더 마무리 하고 다른 작품 찾아보려구요. ^^

Leave a comment

Eminem - Lose Yourself M/V

2007/10/24 00:28
에미넴의 역작이라 생각하는 최고의 노래.
영화와 더불어 평생 내 가슴 속에 있을 것이다.
비디오 출처는 내가 소장한 OST CD.
가사 출처는 http://www.azlyrics.com

Look, if you had one shot, or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His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
What he wrote down,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The clock's run out, time's up over, bloah!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He's so mad, but he won't give up that
Easy, no
He won't have it , he knows his whole back's to these ropes
It don't matter, he's dope
He knows that, but he's broke
He's so stagnant that he knows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Back to the lab again yo
This whole rap shit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Hook:]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나머지 가사 보기




Trackback URL : http://umakoo.net/trackback/14 관련글 쓰기

  1. Eminem - Lose Yourself Live at 2003 Grammy, featuring The Roots

    Tracked from EMINEM KOREA - Real Music For Real People 2007/10/24 02:48 Delete

    Eminem - Lose Yourself Live at 2003 Grammy, featuring The Roots

Leave a comment

신조협려2006

2007/10/22 19:08
영웅문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이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 번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하던 그 흡입력은 정말 대단했다. 시리즈를 합치면 30권에 달하는 책을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읽었던지.. 나중엔 김용의 소오강호, 천룡팔부까지 읽었는데 뭐 하나 재미없는 작품이 없었다.

고등학교 때 유덕화가 양과로 나오는 신조협려 시리즈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못생긴 소용녀 배우에서 OTL. 황용 아줌마가 훨씬 이쁘고 젊어보였다. 게다가 세서미 스트리트를 보는 듯한 "신조"의 모습에 다시 한 번 좌절..

이번에 본 2006년작 신조협려는 소용녀 역에 유역비가 출연하여 보기 전부터 기대를 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과 역의 황효명
얼굴도 잘 생겼고 양과의 사이코-_-적인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이름도 유명한 유역비.
솔직히 연기는 별로인 것 같다. 하지만 미모는 정말..
아무래도 이런 스토리의 재미는 여주인공의 미모가 좌지우지 하는 게 아닐지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곽양 역의 양멱
극중에서는 꽤나 귀엽지만 배우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좀 이상하게 생긴 듯.
실제 나이는 유역비보다 한 살 많은 것 같다.

다른 배우들도 많지만 생략.
마지막 회에서만 대충 캡쳐를 하다보니..

김용이 영웅문 시리즈를 쓸 때 원래 신문에 연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헛점이 많았다고 한다. 얼마전에 김용이 고치고 또 고친 완전판이 국내에도 출판되었다고 하는데, 이 작품도 내가 읽은 예전 소설이 아닌 완전판을 참고로 했는지 바뀐 점이 많았다. 아무래도 조만간 완역판을 읽어봐야 할 듯.

아무튼 양과와 소용녀의 그 절절한 러브스토리는 정말.. 세상에 이런 대서사시와 같은 로맨스 소설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어린 시절 함께 있던 시간을 빼면 같이 있는 시간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긴 이 두 커플. 이런 사랑이 가능하기나 할지 정말 모르겠다.

김용 소설의 장점은 진정한 악인이 없다는 것. 정말 정말 나쁜 놈인 듯 해도 사실은 저마다의 사연이 있어서 연민이 간다. 결국은 천벌(?)을 받거나 뉘우치고 회개하며 갈등이 마무리 되는 것이 김용 소설의 매력.

양과의 케릭터는 내가 접한 어떤 픽션의 주인공에도 비할 바 없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 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든다. 양과가 그런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삐뚤어진 성격를 바로 잡고 신조협이라고 불릴 수 있었을까. 결국 힘을 가졌기 때문에 남들이 우러러 보는 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중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항상 감탄하게 되는 것은 풍경이다. 어디까지가 CG이고 어디까지 실제인지 알 수가 없는 아름다운 자연. 하지만 실망스러운 것은 CG가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너무 허접하다는 것. 무공을 쓰는 장면이나 동물들이 출현하는 장면 등은 정말 어색하다.

또  하나 소설에 비해 안 좋은 점은 상상 속에서 벌어지던 화려한 싸움들을 눈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실망스러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소설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영상으로는 지루하기도 하고 소설에서 기억도 잘 안나는 부분이 영상으로는 재밌기도 하다. 특히 등장인물들이 싸울 때 동작 하나 하나에도 그 상황에서의 심리와 속셈 등이 녹아들어 있는데, 그 모든 것을 화려한 액션으로 포장하다 보니 그런 세세한 재미는 덜 한 것 같다. 반면 혼자 고뇌하거나 길을 걷는 장면들이 의외로 배경이 멋있어서 재미있기(?)도 하다.;;


Trackback URL : http://umakoo.net/trackback/13 관련글 쓰기

  1. # 꾸아 2007/11/27 03:02 Delete Reply

    영웅문의 완전판이 존재하는 군요 럴수가~!!!
    유역비의 연기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조협려를 책으로 접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사조2006에서의 유역비가 연기한 소용녀는 ... 저에겐 완벽 그자체네요 ...

    1. Re: # umakoo 2007/11/29 10:13 Delete

      ㅎㅎ 저도 소용녀로서 미모는 완벽하다고 봅니다.

Leave a comment


데이터가 날아가기 전에 올린 적이 있던 동영상..
도저히 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올린다.
요즘 UCC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퀄리티가 ㄷㄷㄷ

ENTOURAGE라는 HBO의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전혀 뭔지 모를 것이다;

ENTOURAGE는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샛별(?) 격인 한 배우와
그 주위 친구들, 메니져들이 고군분투;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ENTOURAGE라는 단어의 뜻이 '무리', '패거리' 정도.

이 동영상은 그 드라마에 등장하는 에이전트인 "아리"와
그의 (게이) 비서인 "로이드"를 소재로 패러디한 것이다.
실제로 아리는 동성애를 꺼려하는 성향의
인물로 등장하므로 더 역설적으로 재미있다. ㅋㅋ

그런데 이상하게 감동을 주는 동영상 -0-
편집을 잘 해서 그런가보다..


보너스로 CSI 마이애미와 CSI 뉴욕 크로스오버 편을
영웅본색 배경음악에 맞춰 편집한 동영상. ㅋㅋ
정말 멋있는데 마지막에 반전(?)이.


Trackback URL : http://umakoo.net/trackback/12 관련글 쓰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