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니 안드로이드폰이니, 심지어 윈도우7폰 얘기까지 나오는 지금 뒤늦은 미라지(SCH-M480) 세팅기입니다. 사실 이것도 아이폰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둘째형이 아이폰을 산 덕분에 공짜로 얻었으니 말입니다. 받은지는 좀 되었지만 개통은 망설였습니다. 팜/클리에나 넥시오까지는 써봤지만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쓰고 있던 v9m 전화기가 워낙 만족스러워서 솔직히 바꿀 이유는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딱 일주일 전에 개통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세팅했습니다. 

** 대부분의 자료 링크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이기 때문에 로그인 및 카페가입/등급이 안 맞을 경우 조회가 안 될 수 있습니다.
** 무료소프트웨어와 유료/셰어웨어 구분짓지 않았습니다. 등록은 알아서.. =)

Screen01(1).png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슛프림님의 클래식v2롬으로 롬업한 후 기본 투데이로 설정했습니다. 롬업 방법은 이곳에 가장 보기 쉽고 자세하게 나와있는 듯 합니다. (글 쓰신 분이 클리앙 회원님인 것으로..) 롬업을 하면 확실히 프로그램 구동이나 화면전환 속도가 빨라집니다. 넷북으로 와우를 하다가 그냥 디아블로2나 돌리는 느낌 정도 될까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더욱 보기도 좋고 편리한 소프트웨어가 기다리고 있죠.
날씨표시는 SpbWeather2, 하단 아이콘들은 이지투데이런쳐입니다. 날씨가 보통 뉴욕을 제외하고는 4일 밖에 표시가 안 되고 나머지는 N/A라고 나오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순정 세팅 말고도 다양하게 꾸미는 방법이 많지만 일단은 이렇게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일정과 연락처 등 관리는 구글싱크를 사용합니다. 일정어플은 그냥 기본어플을 사용합니다. 딱히 관리할 것은 없고 투데이화면에 뜨게만 하면 되기 때문에. =)

 

Screen02(2).png
전화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iContactBe가 뜹니다. 통화목록이 (스페이스바나 통화키를 누르면 나오는) 순정세팅보다 보기 편하게 나옵니다. 연락처화면도 보기 좋게 구분되어 나오구요. 초성검색은 따로 없지만 이렇게 성(저장된 첫 글자)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딱히.. 연락처 관리 어플이라기 보다는 그냥 보기 편하게 해주는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creen05(1).png
브라우저는 슛프림님롬의 스카이파이어 대신 오 페라모바일10을 씁니다. 스카이파이어와 같은 방식의 풀브라우징 브라우저지만 뭔가 더 되는게 많더군요. 스샷은 진리의 박스웹. =) 기본적으로 풀브라우징 브라우저라 일반 사이트 첫 로딩시에는 이렇게 알아볼 수 없게 나오지만 원클릭으로 줌이 가능합니다.

Screen08.png
아이폰(멀티터치)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히 빠르고 스크롤도 편하죠. 저는 이 방식이 (해상도에 맞게 화면이 세로로 정렬되어 나오는) 모바일뷰 방식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가끔 트라비안이나 부족전쟁같은 웹게임에도 들어갑니다. =)


Screen09.png
포켓서브웨이
죠. 9호선까지 업데이트되었고 경로검색도 가능하고 역정보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Screen10.png
mdict
화면입니다. 백과사전, 속담사전, 맛집사전 등 자료가 많네요.

 

Screen11.png
알람은 제일 단순한 기능만 있는 스푼알람으로 충분합니다. mp3 파일 지원하는 것과 카운트다운 알람 외에는 특별한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에러가 없다는) 소개글을 보고 즉시 설치하였습니다.

 

Screen12.png
SK Tools
는 데스크탑의 CCleaner 정도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SKT와는 관련이 없네요. =)

 

 Screen13(1).png
맵은 네이버맵플레이맵 두가지를 깔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딱히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천천히 비교중입니다. 네이버맵은 가볍지만 저장범위가 적고, 플레이맵은 초기설치 시 700메가 정도 되는 대용량으로 전체맵이 저장된 대신 좀 무겁네요. 어떤 맵이든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당장 데이터요금 가입할탠데 말입니다.

 

 Screen15(2).png
게임은 프리셀스도쿠 깔았습니다. 스도쿠덕에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Screen17(1).png
마지막으로 이북프로그램 두 가지, 북웜과 책뷰입니다. (링크의 답변글에 실행파일 두 개 첨부되었습니다.) 북웜은 좌우정렬이 되는 것. 책뷰는 가벼운 것이 눈에 띄는 장점이네요. 아직 저에게 맞는 장단점을 찾는 중입니다. 실행파일만 있는 버젼 말고 설치가 되는 버젼도 따로 있을 듯 싶습니다.


이상 초보의 미라지 세팅기였습니다. 아이폰도 써보고 싶고 블랙베리도 써보고 싶고 안드로이드폰도 써보고 싶지만.. 무엇보다 팜OS가 절실히 그리워집니다.

 

세팅에 도움을 주신 클리앙/스마트폰카페 등 모든 미라지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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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스킷 2010/06/06 19:58 Delete Reply

    오옷 저도 미라지폰사용자입니다.

    꼭1년썼네요.

    화면은 어떻게찍으신건가요? 그런어플이있는건가요?

    1. Re: # zekyll 2010/06/10 18:11 Delete

      네, 미라지 내에서 쓰는 스샷 어플도 있고, 데스크탑과 연결했을 때 모니터에 미라지 화면을 보여주는 어플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를 사용했습니다. 이제 사용하지 않아서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2. # taiken 2010/07/28 10:36 Delete Reply

    호옷`~ 저도 Palm을 그리워하는 1인입니다^^
    HP에서 어떤 놈을 만들어낼지 한번 기대해보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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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비치빌라와 비교적 가까웠던 풀장입니다. 바로 앞에 또 바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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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 쪽에서 찍은 해안입니다. 여기는 천국이라는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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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장에서 빈둥대다가 해안을 돌아봅니다. 오션빌라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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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리셉션(로비)에 있는 공중화장실입니다. ㅎㅎ "열린 공간"이 리조트의 컨셉인 듯 한데 정말 상쾌하고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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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천장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들입니다. 햇볕은 막아주고 바람은 잘 통하니 시원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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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입니다.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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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찍은 리조트입니다. 아름답긴 하나, 해수면이 상승하면 정말 금방 잠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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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일부러 찍은 사진입니다. ^^; 사실 돌고래를 보러 나간 건데 운이 없었는지 한 마리도 못 보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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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지냈는지 벌써 이틀이 지나고 오션빌라로 옮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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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빌라보다 좁아도 운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다시 간다면 비치빌라에서만 묵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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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한 가운데 유리창이 있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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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화장실과 샤워실은 오픈되어있습니다. 변기같은게 두 개인데 하나는 비데용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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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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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도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위치죠. 욕실에 쇼파는 왜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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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에는 비치체어와 자쿠지가 있습니다. 자쿠지에 그닥 따스한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몰디브라지만 들어가기는 좀 추웠습니다. 바람이 워낙 강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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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다에 내려갈 수 있는 사다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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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역시 쇼파와 탁자가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원래 "관광"은 버리고 무조건 "휴양"을 원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빈둥거리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없죠.

오늘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객실 사진만 수두룩 하네요. 그럼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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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시내에서 리조트로 가는 경비행기 터미널입니다. 몰디브 시내는 그리 깨끗하지 않은데다가 대기실이 벽 없이 뚫린 공간임에도 소음과 기름 냄새 등이 심해서 좀.. 이때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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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탈 비행기가 도착했어요. 목적지는 이루푸시 리조트입니다.

도착해서의 첫인상을 카메라로 담지 못했습니다만, 정말 이것은 경비행기 타고 잠깐 날아왔을 뿐인데 마치 차원 이동을 해서 새로운 세상에 내린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지구상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 아름다운 사진들은 나중에 더 소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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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의 로비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막 도착한 사람들이 방 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거물(?)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높은 원뿔형 초가 지붕이라고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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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묵을 비치빌라의 정문입니다. 아래로 쭉 빌라 내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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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문 들어와서 문 쪽으로 찍은 뻘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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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쇼파처럼 있는 공간인데 거의 침대로 써도 될만한 크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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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 반대쪽으로 나오면 베란다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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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을 지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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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바로 앞에 테라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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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이는 바다.. 왼쪽으로 오션빌라들의 모습이 보이죠. 비치빌라에서 2박 후에는 오션빌라에서 2박하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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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의 후문(?)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돈 있으면 정말 해변에 이런 집 짓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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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문과는 또 다른 쪽으로 야외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흡연자인 저로서는 참 좋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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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샤워실과 화장실 앞으로 야외 자쿠지가 자리 잡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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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가 없는 샤워공간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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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 옆으로 야외 침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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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반대편을 찍어봤습니다. 저 커플은 모르는 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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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빼먹을 뻔 했네요. 객실 천장도 이렇게, 원뿔형 높은 초가 지붕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상쾌하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야외에 노출되어있다는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정문 쪽과 해변으로 난 길을 제외하면 절대 객실과 자쿠지 쪽은 보이지 않는 구조입니다. 정말, 다른 차원의 파라다이스에 신부와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느낌.. 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엊그제 같은데. ㅠ_ㅠ

객실 사진만 해도 너무 많아서.. 나머지 사진은 또 다음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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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가 1년이 밀렸네요. 사진 많이 찍는 편은 아니지만.. 어쨌든 결혼식 사진부터 올리는 것이 순서겠지만, 플릭커에 올라가 있는 파일 순서대로 정리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신혼여행은 싱가폴에서 1박, 몰디브 시내 1박, 몰디브 리조트에서 4박. 이렇게 일주일동안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은 2009년 1월 10일 오후에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직행했습니다. 공항에 미용실과 세탁소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미용실에서 메이크업 지우고 머리 정리하고 세탁소에 겨울 외투를 맡긴 후 싱가폴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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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첫인상은 깨끗하다. 따뜻하다. 좌측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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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상징인 머라이언. Mermaid + Lion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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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건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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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 사진을 좋아합니다. 도대체 왜 일까요? ;; 그리고 무슨 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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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자랑한다는 래플스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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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지만 색상이 귀여웠던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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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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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향기도 약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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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적인 느낌의 매리어트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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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다카시마야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해결했습니다. 치킨덮밥과 와이프가 좋아하는 라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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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치킨이 들어간 국수입니다. 맛은 그럭저럭.. 4~5천원 대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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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의 신년장식인 것 같습니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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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 찍기를 좋아하죠? 야외 맥카페에서 쉬던 중에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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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와이프가 벼르고 별렀던 점보 시푸드 레스토랑입니다. 珍寶(진보) -> Jumbo라니 이름 한 번 잘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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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주는 거였는지 와이프가 주문한 건지 기억 안 나는 매콤한 야채요리입니다. 그보다 시원한 맥주를 보니 급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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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 삶은 새우라고 하는 게 맞겠네요. 오동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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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가제!! 맛은 물론 좋습니다.

이후, 몰디브로 가는 비행기를 탔고 공항 근처의 호텔에서 1박을 했지만 사진은 없네요. 밤에 도착해서 잠만 잤으니.. 그럼 다음에 몰디브를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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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작업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시간이 걸리네요.
꾸준히 작업할 생각은 없습니다.
가끔 타이밍이 맞으면 하나 씩..


Airstream

트레일러 브랜드 / 그냥 트레일러 로 번역


장학펀치

Acedemic Smackdown / '스맥다운'을 펀치로 번역


황산마그네슘

임산부의 자궁수축 억제 작용


스티븐 크레인: 미국 작가


미스터 리버럴

liberal: 자유민주적인, 진보적인, 자유당의, 아끼지 않는, 교양의, 자유로운


토마스 울프: 미국 작가


스키터

Skeet 클레이 사격 / 속어로는.. 질외사정의 뜻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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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Emo 2010/01/01 04:02 Delete Reply

    잘 받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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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 JZ

2009/11/30 12:57
친구가 매니저로 있는 정자동의 라이브 재즈 카페 "JZ"입니다. 두 달 쯤 전에 집에 놀러온 다른 친구들 데리고 한 번 갔었고, 며칠 전에 와이프와 외식 후 들렸습니다. 폰카메라로 찍어 잘 구분이 안 되지만 복층 구조로 2층에서 공연을 하고 아래에 테이블이 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공간이 가게의 전부.. 다섯 테이블 정도 있고 테라스에 세 테이블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날씨가 추워도 난로가 있어서 앉을만 하더군요.

제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공연도 들을만 하고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홍대의 클럽 에반스를 항상 동경(?)했으나 너무 멀어서 한 번 밖에 못가봤는데, 이곳은 집 근처니 좀 자주 찾아야겠습니다. 저는 결혼을 했지만 속으로 '연애할 때 데려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실제로 커플들이 많이 찾기도 하구요.

공연은 평일 20:30~21:30, 22:00~23:00 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20:00~21:00, 21:30~22:30 이렇게 공연합니다. 공연후원금으로 1인당 2천원 부과됩니다. 맥주가 국산이 없었고 아사히, 코로나 등이 10,000원 대, 칵테일이 12,000원 대, 와인과 위스키 류도 있지만 유심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워낙 작은 가게라 사진과 지도를 첨부해 봅니다.

아래에는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지도형 위치로그가 붙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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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자 IQ는?

2009/11/24 14:37

http://www.travelpod.com/traveler-iq
플래시 퍼오기가 되긴 하는데, 제 블로그 가로 사이즈가 500xp.. 플래시는 625px로 고정되어 사이즈를 변경할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이미지만 첨부하고 링크 남깁니다.

travelpod.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퀴즈게임입니다. 재밌네요. :) 세계 각국의 도시나 유명 건축물 등의 위치를 찍어서 맞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찍은 위치와 실제 위치의 차이에 따라 점수가 정해져요. 처음 링크로 가시면 지역별/주제별 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mazing Race"라는 메뉴를 선택해보니 국기를 보여주고 그 국가의 수도를 찍으라는군요.;; "Photos of the World" 메뉴도 재밌습니다. 사진을 보여주고 그 사진의 위치를 맞추는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풀고 나면 아래 검은 줄에 해당 도시, 건물 등에 관한 간단하고 유익한 설명이 나옵니다.

사이트에 가입해보니, 자기가 여행했던 도시들을 입력하면 지도로 연결해서 보여주고 사진이나 글 등을 쓰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블로그 형태의 공간도 제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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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춘양, 각화사

2009/11/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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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이 있는 춘양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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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두 마리 묶여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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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기차역. 나이가 들 수록 컨트리 라이프를 동경하게 됩니다. (몇 살이나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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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10분 정도 움직이면 각화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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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안 가져 간 것이 후회됐습니다. 사진은 당시의 핸드폰 LG-LW2300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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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낀 작은 석탑이 멋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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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싸고 맛있는 소고기~!

춘양이 관광지는 아니지만, 한 번 쯤 놀러가 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 경치도 좋고 한적하고, 소고기도 싸고! ㅋㅋ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내려가서 펜션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제 시골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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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음의 로드뷰 서비스는 한 번 둘러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는 파노라마 서비스가 있네요. (저는 오늘 알았는데 언제 생긴 건지 모르겠습니다.)

home2
다음 로드뷰로 본 저희 집 단지의 모습입니다.

home
이것은 네이버 파노라마입니다. 저희 집 풍경이 이렇게 멋진 줄은 처음 알았네요.

네이버 맵에서 오른쪽 상단의 "파노라마"를 선택하시면 지도상에 자주색 바탕의 비행기 아이콘이 뜹니다. 그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그 지점의 상공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서비스이죠. 저는 저희 집이 나오게끔 기울여 보았지만 수직에서 내려다보는 화면도 보통 위성지도 보다 볼만하더군요.

미래에는 별도의 설치 없이 웹상에서 3D RPG 게임처럼 실사로 된 3D 세상을 아바타로 활보해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참 멋진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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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부산

2009/11/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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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는 것부터. 해운대 근처 시장골목에서 먹은 돼지국밥입니다. 참 맛있긴 했지만 왠지 식당을 잘못 골랐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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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지금도 KTX 타고 내려가서 이거 한 그릇만 먹고 올라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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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삐까뻔쩍한 빌딩숲 사이에 조금은 외로워 보이던 상강썸머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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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참 맑았습니다. 역광이라 더 진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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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면 수십 장 찍어 한 장 건지는 갈매기 사진. 유람선 위에서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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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교였는지 광안대교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

1박2일로 애초에 회, 돼지국밥, 밀면이 목표였던 여행이었지만 서울에 비해 너무 깨끗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이 좋았던 부산이었습니다. (회 사진은 없네요.) 물론 먹거리 맛도 최고였죠. 이번에 해운대 영화는 안 봤는데 조만간 꼭 다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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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OS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망설여지지만 WM스마트폰 보다는 훨씬 낫다고 합니다. 하긴 노키아가 괜히 세계1위는 아니겠죠. 디자인도 심플허니 상큼하고. 아이폰은 원래 그닥 관심이 없었는데. SK면접도 떨어진 판에 큰맘먹고 번호이동 해볼까 생각중이네요.

- 사실은 이벤트 공모를 위해 동영상 퍼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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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경마공원

2009/11/16 13:38
일단 3천원 따게 해준 3번말의 경주 모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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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경마장. 흡연가능이라는 것이.. 저도 흡연자이지만 어쩔 수 없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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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가까이에서 보면 생각보다 멋있죠. 경주 전 몸을 풀면서(?) 스타트 라인으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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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작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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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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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골인하는 장면. 역동적이죠. :)

1000~2000원 정도 심심풀이로 돈도 걸어줘야 제맛! 그런데 만원짜리를 뭉치로 들고 다니는 분도 가끔 볼 수 있죠;;

날씨 좋은 주말, 뻥 뚫린 공간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나들이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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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진 정리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20080511-12 
허브나라 입구. 손글씨 표지판들이 신선하더군요.

20080511-12 
적절한 색배합 :)

20080511-12 
이 사진이 잘 나왔나요? 마눌님의 칭찬을 받은 몇 안 되는 샷입니다. ;;

20080511-12 
간식으로 먹은 빵쪼가리;와 아이스크림. 너무 비쌉니다.
20080511-12     20080511-12 
이동하며 먹은 막국수. 꽤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대로된 막국수집은 비빔과 물막국수(?)의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

20080511-12 
그리고 찾은 바다의 풍경입니다. 주문진인가..

20080511-12 
근처 어시장입니다. 정확한 장소가 기억이 안 나네요. 여기서 회를 떠다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죠.

20080511-12 
다음날 오는 길에 들린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하지만 비싼 건 비싸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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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2009/11/13 17:05
다시 티스토리. 역시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오랜 삽질 끝에 스킨도 한 번 수정해 보고, 
돌아온 기념으로 존댓말로 포스팅 하기로 결정 (누가 본다고..)
추가로 대학교 영작문 수업 때 썼던 글 하나 올립니다.
부끄럽지만 자신은 만족중인 글입니다. -_-;;
하나 더 잘 쓴게; 있었는데 아쉽게도 워드파일이 사라졌네요.

Nails

I hate to cut my nails. I really hate to cut my nails. It is just too troublesome. Since I started to cut my nails by myself, I always hoped that my nails would not grow anymore. I had to concentrate so much that I would not cut my fingertips, or cut too short and hurt for days. Why do nails grow faster than the fingers do? How convenient it would be if one’s nails grew just as long as his body or hands grow?

Still hating to cut nails, I joined the army when I was twenty-two. After the four weeks of rookie training, I was sent to the Joint Security Area, also known as JSA. The area was very famous since the movie “JSA” had been shown. It was very well known to foreigners also, because it was a very symbolical area of the political and military situation of Korea. It was very dangerous and vulnerable too.

I had to do many things with my squad and platoon in JSA. We stood in front of the Truce Line when travelers visited the JSA area. We patrolled mountains at night to prevent KPAs (Korean Peoples army, the North Korean army) from violating the border. We also trained so hard to strengthen bodies and improve skills, in case of a real war situation. We were very proud of ourselves, even though all the works and trainings were so hard and tiresome.

One day, I realized that I didn’t cut my nails for a long time. I didn’t have to cut nails so often, because the nails grew slower than when I had not been in the army. I thought, “Why? Why the nails don’t grow fast?” The answer was that I use my hands so much for working and training. Using hands prevented the nails from growing fast. I found a great illumination from this. Maybe the nails could be a symbol of the laziness.

Today, I cut my nails. I don’t hate to cut nails anymore. I don’t cut my nails. I cut my laziness from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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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ll at JW Marriot

2009/05/31 20:05
Grill at JW Marriot
강남 신세계 백화점 앞 JW매리어트 호텔의 "그릴"에서 브런치.
가운데 보이는 것은 '인삼우유' 아마도 인삼을 갈아서 섞은 것이 아닐지.

Grill at JW Marriot
음식맛은 무난했던 기억.
이게 작년에 부모님께 마눌을 인사시킬 때. :)

Grill at JW Marriot
건물 안 한 켠, 아마 커피숍일탠데 라이브로 연주를 하고 있었다.
폰카지만 마음에 들게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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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의 계절

2009/05/31 19:57
Kong-guksu

이 사0진은 작년에 수서역 한국교자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다시 콩국수의 계절~ 다만 마눌님이 별로 안 좋아해서 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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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걷기

2009/05/24 19:05
Holding hands

재작년인가?
안면도 갔을 때 찍힌 사진.
언제 봐도 참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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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서

2009/05/07 23:01
Breakfast

Crepe    Harajuku

일본엔 흔한 아침식사.
크레페. 저글링.

롯데리아 로고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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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hama

Yokohama

Yokohama

이게 벌써 몇 년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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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메구로 역 "活"

2009/05/06 22:27
活 (かつ) at Meguro, Tokyo 活 (かつ) at Meguro, Tokyo
活 (かつ) at Meguro, Tokyo 活 (かつ) at Meguro, Tokyo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초밥집.
일본어로 '가츠'라고 읽는다.
이게 벌써 재작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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