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Make me high'

13 POSTS

  1. 2009/11/30 분당 정자동 JZ
  2. 2009/11/21 20081018 춘양, 각화사
  3. 2009/11/17 20080824 부산
  4. 2009/11/16 20080601 경마공원
  5. 2009/11/16 20080511 허브나라 + 강릉
  6. 2007/11/18 식객 (4)
  7. 2007/11/15 Anyband와 DGDY? (8)
  8. 2007/11/06 Band of Brothers (6)
  9. 2007/11/05 히어로 (2)
  10. 2007/11/02 OZ (1)
  11. 2007/10/24 Eminem - Lose Yourself M/V
  12. 2007/10/22 신조협려2006 (2)
  13. 2007/07/27 DIE HARD 4.0 (2)

분당 정자동 JZ

2009/11/30 12:57
친구가 매니저로 있는 정자동의 라이브 재즈 카페 "JZ"입니다. 두 달 쯤 전에 집에 놀러온 다른 친구들 데리고 한 번 갔었고, 며칠 전에 와이프와 외식 후 들렸습니다. 폰카메라로 찍어 잘 구분이 안 되지만 복층 구조로 2층에서 공연을 하고 아래에 테이블이 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공간이 가게의 전부.. 다섯 테이블 정도 있고 테라스에 세 테이블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날씨가 추워도 난로가 있어서 앉을만 하더군요.

제가 음악 전문가는 아니지만, 공연도 들을만 하고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홍대의 클럽 에반스를 항상 동경(?)했으나 너무 멀어서 한 번 밖에 못가봤는데, 이곳은 집 근처니 좀 자주 찾아야겠습니다. 저는 결혼을 했지만 속으로 '연애할 때 데려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실제로 커플들이 많이 찾기도 하구요.

공연은 평일 20:30~21:30, 22:00~23:00 으로 진행되고, 주말에는 20:00~21:00, 21:30~22:30 이렇게 공연합니다. 공연후원금으로 1인당 2천원 부과됩니다. 맥주가 국산이 없었고 아사히, 코로나 등이 10,000원 대, 칵테일이 12,000원 대, 와인과 위스키 류도 있지만 유심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워낙 작은 가게라 사진과 지도를 첨부해 봅니다.

아래에는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지도형 위치로그가 붙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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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춘양, 각화사

2009/11/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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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이 있는 춘양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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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두 마리 묶여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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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기차역. 나이가 들 수록 컨트리 라이프를 동경하게 됩니다. (몇 살이나 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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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10분 정도 움직이면 각화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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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너무 예뻐서 카메라를 안 가져 간 것이 후회됐습니다. 사진은 당시의 핸드폰 LG-LW2300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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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낀 작은 석탑이 멋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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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싸고 맛있는 소고기~!

춘양이 관광지는 아니지만, 한 번 쯤 놀러가 볼만한 곳인 것 같아요. 경치도 좋고 한적하고, 소고기도 싸고! ㅋㅋ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내려가서 펜션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제 시골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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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부산

2009/11/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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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는 것부터. 해운대 근처 시장골목에서 먹은 돼지국밥입니다. 참 맛있긴 했지만 왠지 식당을 잘못 골랐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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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 완전히 반해버렸습니다. 지금도 KTX 타고 내려가서 이거 한 그릇만 먹고 올라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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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삐까뻔쩍한 빌딩숲 사이에 조금은 외로워 보이던 상강썸머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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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참 맑았습니다. 역광이라 더 진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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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면 수십 장 찍어 한 장 건지는 갈매기 사진. 유람선 위에서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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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교였는지 광안대교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

1박2일로 애초에 회, 돼지국밥, 밀면이 목표였던 여행이었지만 서울에 비해 너무 깨끗한 공기와 시원한 바람이 좋았던 부산이었습니다. (회 사진은 없네요.) 물론 먹거리 맛도 최고였죠. 이번에 해운대 영화는 안 봤는데 조만간 꼭 다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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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경마공원

2009/11/16 13:38
일단 3천원 따게 해준 3번말의 경주 모습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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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경마장. 흡연가능이라는 것이.. 저도 흡연자이지만 어쩔 수 없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쉬운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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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가까이에서 보면 생각보다 멋있죠. 경주 전 몸을 풀면서(?) 스타트 라인으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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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작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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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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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골인하는 장면. 역동적이죠. :)

1000~2000원 정도 심심풀이로 돈도 걸어줘야 제맛! 그런데 만원짜리를 뭉치로 들고 다니는 분도 가끔 볼 수 있죠;;

날씨 좋은 주말, 뻥 뚫린 공간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나들이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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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사진 정리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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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나라 입구. 손글씨 표지판들이 신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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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색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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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잘 나왔나요? 마눌님의 칭찬을 받은 몇 안 되는 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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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먹은 빵쪼가리;와 아이스크림. 너무 비쌉니다.
20080511-12     20080511-12 
이동하며 먹은 막국수. 꽤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대로된 막국수집은 비빔과 물막국수(?)의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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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은 바다의 풍경입니다. 주문진인가..

20080511-12 
근처 어시장입니다. 정확한 장소가 기억이 안 나네요. 여기서 회를 떠다 숙소에서 맛있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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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는 길에 들린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하지만 비싼 건 비싸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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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2007/11/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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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엉성

김강우는 그냥 그랬고. 이하나는 실망했고. 임원희 씨를 비롯해 나머지 조연들은 워낙 연기 잘 하시는 분들이라. 근데 그 이장님 마누라라는 아줌마는 사투리도 어색하고 이건 뭐.

나에게 있어 좋은 영화나 드라마의 조건 중 하나는 악역이 밉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식객에서는 오봉주 사장에 대한 "변명"의 비중이 워낙 작고, 코믹하게 그리려다 보니 케릭터가 살지를 못하더라.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어떤 등장인물(?)의 눈에서 눈물이 흐를 때와 뒤돌아 볼 때.. ㅜ_ㅜ

하지만 음식에 대한 "뽐뿌"는 굳 ;; 히어로 보고 나서는 청국장이 먹고 싶었는데 식객 보고 나서는 ___이 먹고 싶었다. (요 음식은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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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서진폐인 2007/11/28 16:22 Delete Reply

    영어실력도 좋으신분이...... ㅠㅠ
    제가 제씨님의 그 멋진 번역솜씨를 다 아는데.... ㅠㅠ
    근데 영상은 챙기셨나요???

    1. Re: # umakoo 2007/11/29 10:12 Delete

      처음 나왔을 때 보고 싶어서 받았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능.. 비인기라 그런지 자막도 금방 안 나와서 그냥 지워버렸다능 ㅠ_ㅠ 다시 받으면 되죠. ^^

  2. # 2007/11/29 14:34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 Re: # umakoo 2007/11/29 17:13 Delete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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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band와 DGDY?

2007/11/15 23:11
두 곡이 포함된 프로모션 비디오 풀 버젼.


Anyband - TPL (Talk Play Love)


Anyband - Promise U

타블로, 보아, 시아준수, 진보라로 구성된 Anyband.
효리 에릭 조합보다 포스는 덜 할지 몰라도 개성있고 신선하며 노래도 훨씬 낫구나.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노래를 발견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네덜란드와 영국의 두 소녀가 불러서 유튜브에 올렸다.
http://www.youtube.com/watch?v=1AWEAlfuM7k
http://www.youtube.com/watch?v=bozkt_5QOTU

DGDY라 자칭하는 이 둘은 어디서 만나서 친구가 되었으며 지금은 왜 각국에서 지내고 왜 한국에서 가수 데뷔를 하고싶어 하는 것일까? 또 왜 하필이면 일반 가요도 아니고 특정 브랜드의 광고 음악만 두 개 불러서 올렸을까? 시기도 너무 빠른 듯 한데. 동영상에 돈을 쓴 흔적은 없지만, 그것도 의도된 연출일까? 아.. 난 음모론을 너무 좋아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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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JS 2007/11/15 23:46 Delete Reply

    앗~~~~ 보아라니.......
    영상이랑 엠피 구하러 다녀야 겠군요.....

    1. Re: # umakoo 2007/11/16 11:00 Delete

      앗 제가 보내드릴 수도 있는데. ^^ 애니콜 홈페이지 가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2. # JS 2007/11/18 17:21 Delete Reply

    그날 바로 구했어요~^^
    DGDY 영상도 봤구...... 노래 잘하던걸요......

    1. Re: # umakoo 2007/11/18 21:43 Delete

      네, 노래는 잘 하더군요. ^^

  3. # 2007/11/22 05:56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 Re: # umakoo 2007/11/22 08:46 Delete

      알겠습니다.

  4. # marky mark 2007/11/23 08:36 Delete Reply

    저기요...

    DGDY는 애니밴드 올리기전에 왁스의 오빠도 불렀습니다... 동방신기의 아.. 그 choosey lover 노래도 불렀고요...보아 걸스온 탑두요 ㅎㅎ^^

    보아와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를 제일좋아한다고, 자신의 유튜브 페이지 올려놨더군요...

    그리고,
    한국 과 일본 이 두 곳에서 활동한다고 하는걸보니... 보아와 동방신기의 영향이 꽤나 컸나봅니다 ㅎㅎ^^;;

    서로 어떻게 같이 노래를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니콜 광고를 위한 의도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1. Re: # umakoo 2007/11/23 17:22 Delete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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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of Brothers

2007/11/06 22:12
전쟁 드라마답지 않은 부드러운 테마 음악이 이 드라마의 성격을 말해 주는 듯.


테마곡을 피아노로 친 버젼.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6MoS-F_15-g


테마곡에 가사를 붙인 버젼.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i7arzkjoV-U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대해서는 데이터가 날아가기 전에 썼던 글이 있는데 생각나서 다시 써본다. -_-

밴드 오브 브라더스, 평생 DVD로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 중에 하나다. 역시 HBO의 작품이라는 말 밖에는. 군시절에 책으로 읽다가 지겨워서 반의 반 정도밖에 못 읽었는데 드라마는 드라마답게 멋진 스토리와 영상으로 큰 감동을 준다.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미군 공수부대 중 E중대라는 한 부대의 관점으로 전쟁의 의미와 전우애 등을 그린 작품.

정말 실감나는 전투 장면들. 흙 튀기고 귀가 먹고 총알이 안 나가는 등. 군시절 실탄을 쏘며 훈련했던 나로서는 정말 공감가는 장면들이었다. 전쟁이라는게 신나게 총알을 쏴대면 적은 다 죽고 나는 사는 그런 낭만적인 것이 아님을 확실히 보여준다. 또한, 전쟁 속에서 고뇌하고 사랑하고 우정을 나누는 "전우들"의 모습이 너무 인간적으로 그려져 있어 매 에피소드마다 찡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수많은 매력적인 배우들이 등장하며 각 배우들의 연기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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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간지샷" ㅋㅋ 에피소드 3에 나오는 장면.

개인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제작했다는 것이 흥미롭다. 10부작 드라마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9번째 에피소드의 제목은 "Why We Fight". 우리가 싸우는 이유.. 즉 전쟁의 이유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이 에피소드에서 E중대는 독일군의 유대인 수용소를 발견한다. 다소 숨가쁘게 진행되며 여러가지 사건을 보여주는 다른 에피소드와 달리 이 에피소드에서는 갇혀있던 유대인들의 모습과 중대원들의 충격받은 모습을 롱테이크(맞나?;;)로 잡아 그 잔인함과 역사적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유대인들이 받았던 고통에 대해 대사 한 마디 없이 너무나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다. 바로 유대인 출신인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의 입김이 들어간 부분이 아닌가 싶다. 에피소드 마지막 쯤에는 "Why We Fight"이라는 제목에 대해 미군 입장에서의 그럴듯한 당위성을 집어넣었던 것 같긴 하지만.

위 얘기를 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배웠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일제시대, 정신대 문제 등에 대해서 아무리 입으로 글로 떠들어봤자 우리들만의 공허한 메아리가 될 뿐인 것이다. 일제가 "이렇게 잔인했다"고 말로 하는 것은 아무 효과가 없다. 전세계에 잘 팔릴만한 잘 만든 상업용 미디어를 제작하되, 그 주제 자체가 일제의 잔혹함이 되서는 안 된다. 잘 짜여진,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서 그 당시의 모습을 호소력있는 장면으로 보여주고, 보는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게 하면 된다. 고도의 여론몰이라고나 할까. -_-; 언젠가는 그런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나의 이런 생각은 최호근 교수님이 "역사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강의하신 내용이 많은 영향을 미쳤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아래는 Why We Fight 에피소드를 어떤 분이 편집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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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JS 2007/11/13 20:51 Delete Reply

    제씨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
    프리텐더 보고싶어요~~~~ ㅎㅎㅎㅎㅎ ^^;;;;;;;

    1. Re: # umakoo 2007/11/14 22:42 Delete

      얼마 전에 10분 분량 작업하다 말았어요 ㅎㅎ 앞으로 짬짬이 해볼 생각입니다.

  2. # fff 2007/11/13 22:18 Delete Reply

    밴드 오브 브라더스..
    묘사가 너무 사실적이어서 보기가 괴롭던데요;
    특히 몇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설원에서 한명이 목에 총맞아서 피흘리며 누워있는
    장면이 너무 리얼해서...목에 총맞아서 다친 부분이 훤히 보이는게 ㅠㅠ

    1. Re: # umakoo 2007/11/14 22:43 Delete

      좀 심하게 사실적이긴 하죠.

  3. # JS 2007/11/15 00:32 Delete Reply

    앗~~~~ 좋은 소식~~~^^
    전 제씨님 자막이 제일 좋답니다..........
    히어로즈 2시즌 너무 재미없어져서 요즘 보지도 않고 있는데
    제로드 제작 들어가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1. Re: # umakoo 2007/11/15 21:24 Delete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1시즌만 끝내고 다른 작품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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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2007/11/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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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나이가 몇 살이더라. 일본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라지만 잘 생겼다기 보다는 매력있다. 원빈도 닮았지만 난 탁재훈 봐도 기무라가 떠오른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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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왔던 엘리베이터 ㅋㅋ

영화 전체적으로 드라마의 에피소드 하나 보는 것 같다.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그럴 것이다.) 법정 변론 장면으로 시간이 늘어난 느낌. 인터넷에서 본 글들 중에 기대만큼은 재미없다는 글도 꽤 있었는데 난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일본의 잘 만든 코믹드라마 -> 스페셜 에피소드 -> 영화 시리즈에서 돋보이는 것이 그 드라마 특유의 유머 코드와 카메라 기법(앵글?), 음악 등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 춤추는 대수사선도 그랬고, 히어로도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등장인물이 머리를 맞대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앵글, 쿠리우가 무심하게 먼저가면 아메미야가 헐레벌떡 쫓아가는 장면, 서로 썰렁하게 딴소리만 하는 장면들, 홈쇼핑, 바텐더 아저씨 등. 드라마에서 재미있던 요소들을 적재적소에 새롭게 배치해서 더욱 재미있었다.

한국 장면에서는 갖가지 음식이 날 울렸다. 영화 보고 나서 청국장을 먹고 싶었으나 파는 곳을 찾지 못했다. ㅠ_ㅠ 마츠 다카코의 귀여운 한국말. 그런데 스크린으로 봐도 화장 떡칠한 티가 그렇게 나면 어쩌냔 말이다. 나보다 고작 세 살 위면서 ㅠㅠ 그래도 귀엽긴 정말 귀엽다. 한국의 매력적인 배우 안길강, 백도빈도 나왔고. 난 이병헌이 나온다고 해서 최종보스(?) 격인 악역으로 비중있게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완전 카메오였다. 그런데 아마도 기무라랑 키를 맞추려고 이병헌을 고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_-; 중요 인물 중 하나인 변호사 역으로 나온 배우 마츠모토 코시로는 마츠 다카코의 아버지라고 한다. "임금님의 레스토랑"이라는 드라마를 곁눈질로 볼 때 인상 깊었던 분. 기타 개성있고 재미있는 조연들은 미안하지만 생략.

마지막에 쿠리우 검사가 변론을 하다가 몇 초 간 침묵이 흐르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극장 안에도 완전한 침묵이 흘러서 약간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제일 멋있었던 장면.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어줄만한 영화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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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JS 2007/11/13 20:53 Delete Reply

    히어로 극장판 보긴봐야하는데.....
    기무타쿠랑 마츠랑 둘이 럽제부터 너무 잘 어울린다는......ㅎㅎㅎㅎ

    1. Re: # umakoo 2007/11/14 22:45 Delete

      네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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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007/11/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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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에서 1997년부터 6시즌으로 완결된 작품.


OZ 오프닝 테마 삽입곡

작년인가, 디시인사이드 미국드라마 갤러리에서 우연히 알게 된 드라마. 속칭 미드갤에는 "HBO, SHOWTIME은 닥치고 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국 케이블 방송사인 HBO와 SHOWTIME 작품들 중에는 작품성과 재미를 겸비한 작품들이 많다. 물론 이 OZ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

OZ는 OSWALD 1급 보안 교도소의 준말(또는 속어)이다. 제목 그대로 감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감옥 안에서도 "EMERALD CITY", 줄여서 엠시티라고도 불리는 가상 공간을 중심으로 사건들이 벌어진다. 엠시티는 감옥 간부 중 한 명인 팀 맥매너스가 만든 공간으로 특별히 관리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수감자들을 모아놓은 곳인데, 처음에만 그런 걸 강조하고 나중에는 그냥 일반 감방보다 좀 더 편하고 깨끗한 공간이라는 느낌만 준다. 감옥 밖의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가끔 수감자들이 어떤 범죄를 저지르고 들어왔는지 보여주는 장면만 잠깐 씩 나올 뿐.

위 사진은 OZ 공식 홈페이지에 있던 것인데, OZ의 등장인물을 간단한 세력 (또는 인종) 구도로 보여준다. "The Brotherhood"는 백인 우월주의자의 집단. "Irish"는 아일랜드인, "The Others"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분쟁을 피하거나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들, "The Homeboys"는 흑인들, "The Latinos"는 남미인들, "The Muslims"는 이슬람 교도들인데 이 드라마에 중동인은 나오지 않고 미국 흑인들 중 이슬람 교도인 사람들만 나온다. "The Italians"는 이탈리아계 마피아들, "The Gays"는 게이들인데 드라마 속 비중은 거의 없어서 왜 굳이 넣었는지 모르겠다. "Administrators"는 주지사, 교도소장, 엠시티 책임자, 주로 수감자들의 상담역을 맡고 있는 수녀님과 신부님, 의사 등의 그룹. "Corrections Officers"는 간수들.

이 드라마의 매력은 정말 현실적인 감옥 생활, 아니 정말 현실적인 것처럼 보여주는 감옥 생활에 있겠다. (물론 진짜 감옥 생활이 어떤지는 내가 모르므로..) 죽고 죽이고 속고 속이고 어제의 적이 친구가 되고 온갖 음모와 증오, 사-_-랑, 질-_-투, 우정 등이 정신없이 펼쳐진다. 내가 매력을 느낀 것은 감옥 안의 얘기지만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이기 때문.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온갖 감정과 갈등 등을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 속에서 극대화시켜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짧은 필력으로 어떻게 이 드라마의 매력을 글로 담을 수 있을까. 원래는 케릭터 소개도 한 번 해보려고 했으나 너무나 매력적인 케릭터가 많아서 아예 생략하려 한다. 참고로 보다 보면 다른 미드들에서 익숙한 얼굴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24, 로스트,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마구 빠져들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닌 스토리이므로 미드팬이라면 일단 한 번 보시기 바란다. 주의할 점은 19금 중에서도 19금이라 수위가 높은 폭력성 장면과 욕설, 심지어는 남자 성기 노출도 빈번하므로 비위가 약하신 분은 시청 금지.

참고 사이트는
http://www.hbo.com/oz
http://www.imdb.com/title/tt011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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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아데비氏 2008/05/01 22:31 Delete Reply

    아, 오즈로 검색해서 왔는데 블로그를 잠시 접어놓으신다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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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 - Lose Yourself M/V

2007/10/24 00:28
에미넴의 역작이라 생각하는 최고의 노래.
영화와 더불어 평생 내 가슴 속에 있을 것이다.
비디오 출처는 내가 소장한 OST CD.
가사 출처는 http://www.azlyrics.com

Look, if you had one shot, or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His palms are sweaty, knees weak, arms are heavy
There's vomit on his sweater already, mom's spaghetti
He's nervous, but on the surface he looks calm and ready
To drop bombs, but he keeps on forgettin
What he wrote down, the whole crowd goes so loud
He opens his mouth, but the words won't come out
He's chokin, how everybody's jokin now
The clock's run out, time's up over, bloah!
Snap back to reality, Oh there goes gravity
Oh, there goes Rabbit, he choked
He's so mad, but he won't give up that
Easy, no
He won't have it , he knows his whole back's to these ropes
It don't matter, he's dope
He knows that, but he's broke
He's so stagnant that he knows
When he goes back to his mobile home, that's when it's
Back to the lab again yo
This whole rap shit
He better go capture this moment and hope it don't pass him

[Hook:]
You better lose yourself in the music, the moment
You own it, you better never let it go
You only get one shot, do not miss your chance to blow
This opportunity comes once in a lifetime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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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협려2006

2007/10/22 19:08
영웅문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이 중학교 때인지 고등학교 때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 번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 손을 놓지 못하던 그 흡입력은 정말 대단했다. 시리즈를 합치면 30권에 달하는 책을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읽었던지.. 나중엔 김용의 소오강호, 천룡팔부까지 읽었는데 뭐 하나 재미없는 작품이 없었다.

고등학교 때 유덕화가 양과로 나오는 신조협려 시리즈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못생긴 소용녀 배우에서 OTL. 황용 아줌마가 훨씬 이쁘고 젊어보였다. 게다가 세서미 스트리트를 보는 듯한 "신조"의 모습에 다시 한 번 좌절..

이번에 본 2006년작 신조협려는 소용녀 역에 유역비가 출연하여 보기 전부터 기대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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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 역의 황효명
얼굴도 잘 생겼고 양과의 사이코-_-적인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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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유명한 유역비.
솔직히 연기는 별로인 것 같다. 하지만 미모는 정말..
아무래도 이런 스토리의 재미는 여주인공의 미모가 좌지우지 하는 게 아닐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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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곽양 역의 양멱
극중에서는 꽤나 귀엽지만 배우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좀 이상하게 생긴 듯.
실제 나이는 유역비보다 한 살 많은 것 같다.

다른 배우들도 많지만 생략.
마지막 회에서만 대충 캡쳐를 하다보니..

김용이 영웅문 시리즈를 쓸 때 원래 신문에 연재를 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헛점이 많았다고 한다. 얼마전에 김용이 고치고 또 고친 완전판이 국내에도 출판되었다고 하는데, 이 작품도 내가 읽은 예전 소설이 아닌 완전판을 참고로 했는지 바뀐 점이 많았다. 아무래도 조만간 완역판을 읽어봐야 할 듯.

아무튼 양과와 소용녀의 그 절절한 러브스토리는 정말.. 세상에 이런 대서사시와 같은 로맨스 소설이 또 나올 수 있을까? 어린 시절 함께 있던 시간을 빼면 같이 있는 시간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긴 이 두 커플. 이런 사랑이 가능하기나 할지 정말 모르겠다.

김용 소설의 장점은 진정한 악인이 없다는 것. 정말 정말 나쁜 놈인 듯 해도 사실은 저마다의 사연이 있어서 연민이 간다. 결국은 천벌(?)을 받거나 뉘우치고 회개하며 갈등이 마무리 되는 것이 김용 소설의 매력.

양과의 케릭터는 내가 접한 어떤 픽션의 주인공에도 비할 바 없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한 편으로는 이런 생각이 든다. 양과가 그런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삐뚤어진 성격를 바로 잡고 신조협이라고 불릴 수 있었을까. 결국 힘을 가졌기 때문에 남들이 우러러 보는 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중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항상 감탄하게 되는 것은 풍경이다. 어디까지가 CG이고 어디까지 실제인지 알 수가 없는 아름다운 자연. 하지만 실망스러운 것은 CG가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너무 허접하다는 것. 무공을 쓰는 장면이나 동물들이 출현하는 장면 등은 정말 어색하다.

또  하나 소설에 비해 안 좋은 점은 상상 속에서 벌어지던 화려한 싸움들을 눈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오히려 실망스러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소설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영상으로는 지루하기도 하고 소설에서 기억도 잘 안나는 부분이 영상으로는 재밌기도 하다. 특히 등장인물들이 싸울 때 동작 하나 하나에도 그 상황에서의 심리와 속셈 등이 녹아들어 있는데, 그 모든 것을 화려한 액션으로 포장하다 보니 그런 세세한 재미는 덜 한 것 같다. 반면 혼자 고뇌하거나 길을 걷는 장면들이 의외로 배경이 멋있어서 재미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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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꾸아 2007/11/27 03:02 Delete Reply

    영웅문의 완전판이 존재하는 군요 럴수가~!!!
    유역비의 연기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조협려를 책으로 접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사조2006에서의 유역비가 연기한 소용녀는 ... 저에겐 완벽 그자체네요 ...

    1. Re: # umakoo 2007/11/29 10:13 Delete

      ㅎㅎ 저도 소용녀로서 미모는 완벽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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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HARD 4.0

2007/07/27 19:51
후.. 역시. 브루스 윌리스의 매력이란..
너무 황당한 액션신들은 오히려 긴장감을 반감시키는 경향도 있었지만.
다이하드 식, 존 맥클레인 식 유머는 아직 식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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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포스터와 브루스 윌리스의 포스.
나이들어서 눈가에 진 주름도 멋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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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래기 해커이자 존 맥클레인과 콤비를 이룬 저스틴 롱 (매튜 파렐 역)
이번 편에서는 오히려 존 맥클레인보다 더 대사가 많았던 듯.
"엑설런트 어드벤쳐" 시절의 키아누 리브스가 떠오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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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클레인의 딸 루시 제네로 맥클레인 역의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나름대로 매력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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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악당으로서의 포스가 부족해 아쉬웠던 티모시 올리펀트.
연인이자 공범 역으로 매기 큐도 나왔지만 사진은 패스.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그런 부하놈들은 어디서 구해오는 거냐? 인터넷으로 광고하면 오냐?"
뭐 이런 뉘앙스였던 대사. 나도 항상 그게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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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JS 2007/07/27 23:17 Delete Reply

    저도 이거 너무 기다렸던 영화라 개봉하는 주 토요일에 봤죠.. 눈이 즐겁고 재밌었어요.......^^
    티모시 올리펀트 첨엔 못알아봤어요...... 데드우드의 그 멋진 보안관 세스랑 너무 이미지가 틀려서..... 물론 얼마전 제니퍼 가너와의 영화 catch and release 와의 모습과도 틀리지만요... 티모시는 데드우드에서 제일 멋있는듯.....^^

    1. Re: # umakoo 2007/07/28 16:21 Delete

      아 데드우드에 나왔던 사람이군요. 데드우드도 다운만 받아놓고 못 보고 있네요. ㅠㅠ 다이하드에서도 나름대로 매력은 있었지만 전편의 제레미 아이언스와 자꾸 비교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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