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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2 때늦은 미라지폰 SCH-M480 세팅기 (3)
  2. 2009/11/24 나의 여행자 IQ는?
  3. 2009/11/17 네이버 맵 파노라마뷰
  4. 2009/11/13 손톱
  5. 2009/05/31 Grill at JW Marriot
  6. 2009/05/31 콩국수의 계절
  7. 2009/05/24 손 잡고 걷기
  8. 2009/05/07 하라주쿠에서
  9. 2009/05/07 요코하마에서 건진 세 컷
  10. 2009/05/06 도쿄 메구로 역 "活"
  11. 2009/05/06 브런치, 야구
  12. 2009/05/06 나노
  13. 2009/05/06 명동성당
  14. 2009/05/06 어린이대공원
  15. 2009/05/06 긴자
  16. 2009/05/06 평화
  17. 2009/05/06 갈매기
  18. 2009/05/06 벤치
  19. 2009/05/06 축하!
  20. 2007/12/02 안면도 대하소금구이와 바다

아이폰이니 안드로이드폰이니, 심지어 윈도우7폰 얘기까지 나오는 지금 뒤늦은 미라지(SCH-M480) 세팅기입니다. 사실 이것도 아이폰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둘째형이 아이폰을 산 덕분에 공짜로 얻었으니 말입니다. 받은지는 좀 되었지만 개통은 망설였습니다. 팜/클리에나 넥시오까지는 써봤지만 스마트폰은 처음이라.. 쓰고 있던 v9m 전화기가 워낙 만족스러워서 솔직히 바꿀 이유는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딱 일주일 전에 개통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세팅했습니다. 

** 대부분의 자료 링크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이기 때문에 로그인 및 카페가입/등급이 안 맞을 경우 조회가 안 될 수 있습니다.
** 무료소프트웨어와 유료/셰어웨어 구분짓지 않았습니다. 등록은 알아서.. =)

Screen01(1).png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슛프림님의 클래식v2롬으로 롬업한 후 기본 투데이로 설정했습니다. 롬업 방법은 이곳에 가장 보기 쉽고 자세하게 나와있는 듯 합니다. (글 쓰신 분이 클리앙 회원님인 것으로..) 롬업을 하면 확실히 프로그램 구동이나 화면전환 속도가 빨라집니다. 넷북으로 와우를 하다가 그냥 디아블로2나 돌리는 느낌 정도 될까요?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더욱 보기도 좋고 편리한 소프트웨어가 기다리고 있죠.
날씨표시는 SpbWeather2, 하단 아이콘들은 이지투데이런쳐입니다. 날씨가 보통 뉴욕을 제외하고는 4일 밖에 표시가 안 되고 나머지는 N/A라고 나오는데 오늘은 왠일인지.. 순정 세팅 말고도 다양하게 꾸미는 방법이 많지만 일단은 이렇게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일정과 연락처 등 관리는 구글싱크를 사용합니다. 일정어플은 그냥 기본어플을 사용합니다. 딱히 관리할 것은 없고 투데이화면에 뜨게만 하면 되기 때문에. =)

 

Screen02(2).png
전화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iContactBe가 뜹니다. 통화목록이 (스페이스바나 통화키를 누르면 나오는) 순정세팅보다 보기 편하게 나옵니다. 연락처화면도 보기 좋게 구분되어 나오구요. 초성검색은 따로 없지만 이렇게 성(저장된 첫 글자)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딱히.. 연락처 관리 어플이라기 보다는 그냥 보기 편하게 해주는 어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creen05(1).png
브라우저는 슛프림님롬의 스카이파이어 대신 오 페라모바일10을 씁니다. 스카이파이어와 같은 방식의 풀브라우징 브라우저지만 뭔가 더 되는게 많더군요. 스샷은 진리의 박스웹. =) 기본적으로 풀브라우징 브라우저라 일반 사이트 첫 로딩시에는 이렇게 알아볼 수 없게 나오지만 원클릭으로 줌이 가능합니다.

Screen08.png
아이폰(멀티터치)보다는 못하지만 상당히 빠르고 스크롤도 편하죠. 저는 이 방식이 (해상도에 맞게 화면이 세로로 정렬되어 나오는) 모바일뷰 방식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가끔 트라비안이나 부족전쟁같은 웹게임에도 들어갑니다. =)


Screen09.png
포켓서브웨이
죠. 9호선까지 업데이트되었고 경로검색도 가능하고 역정보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Screen10.png
mdict
화면입니다. 백과사전, 속담사전, 맛집사전 등 자료가 많네요.

 

Screen11.png
알람은 제일 단순한 기능만 있는 스푼알람으로 충분합니다. mp3 파일 지원하는 것과 카운트다운 알람 외에는 특별한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에러가 없다는) 소개글을 보고 즉시 설치하였습니다.

 

Screen12.png
SK Tools
는 데스크탑의 CCleaner 정도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SKT와는 관련이 없네요. =)

 

 Screen13(1).png
맵은 네이버맵플레이맵 두가지를 깔아보았습니다. 아직은 딱히 쓸 일이 없기 때문에 천천히 비교중입니다. 네이버맵은 가볍지만 저장범위가 적고, 플레이맵은 초기설치 시 700메가 정도 되는 대용량으로 전체맵이 저장된 대신 좀 무겁네요. 어떤 맵이든 네비게이션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당장 데이터요금 가입할탠데 말입니다.

 

 Screen15(2).png
게임은 프리셀스도쿠 깔았습니다. 스도쿠덕에 시간 가는 줄 모르네요.

 

 Screen17(1).png
마지막으로 이북프로그램 두 가지, 북웜과 책뷰입니다. (링크의 답변글에 실행파일 두 개 첨부되었습니다.) 북웜은 좌우정렬이 되는 것. 책뷰는 가벼운 것이 눈에 띄는 장점이네요. 아직 저에게 맞는 장단점을 찾는 중입니다. 실행파일만 있는 버젼 말고 설치가 되는 버젼도 따로 있을 듯 싶습니다.


이상 초보의 미라지 세팅기였습니다. 아이폰도 써보고 싶고 블랙베리도 써보고 싶고 안드로이드폰도 써보고 싶지만.. 무엇보다 팜OS가 절실히 그리워집니다.

 

세팅에 도움을 주신 클리앙/스마트폰카페 등 모든 미라지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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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스킷 2010/06/06 19:58 Delete Reply

    오옷 저도 미라지폰사용자입니다.

    꼭1년썼네요.

    화면은 어떻게찍으신건가요? 그런어플이있는건가요?

    1. Re: # zekyll 2010/06/10 18:11 Delete

      네, 미라지 내에서 쓰는 스샷 어플도 있고, 데스크탑과 연결했을 때 모니터에 미라지 화면을 보여주는 어플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를 사용했습니다. 이제 사용하지 않아서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2. # taiken 2010/07/28 10:36 Delete Reply

    호옷`~ 저도 Palm을 그리워하는 1인입니다^^
    HP에서 어떤 놈을 만들어낼지 한번 기대해보죵`~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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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자 IQ는?

2009/11/24 14:37

http://www.travelpod.com/traveler-iq
플래시 퍼오기가 되긴 하는데, 제 블로그 가로 사이즈가 500xp.. 플래시는 625px로 고정되어 사이즈를 변경할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이미지만 첨부하고 링크 남깁니다.

travelpod.com 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퀴즈게임입니다. 재밌네요. :) 세계 각국의 도시나 유명 건축물 등의 위치를 찍어서 맞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찍은 위치와 실제 위치의 차이에 따라 점수가 정해져요. 처음 링크로 가시면 지역별/주제별 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mazing Race"라는 메뉴를 선택해보니 국기를 보여주고 그 국가의 수도를 찍으라는군요.;; "Photos of the World" 메뉴도 재밌습니다. 사진을 보여주고 그 사진의 위치를 맞추는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풀고 나면 아래 검은 줄에 해당 도시, 건물 등에 관한 간단하고 유익한 설명이 나옵니다.

사이트에 가입해보니, 자기가 여행했던 도시들을 입력하면 지도로 연결해서 보여주고 사진이나 글 등을 쓰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블로그 형태의 공간도 제공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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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음의 로드뷰 서비스는 한 번 둘러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에는 파노라마 서비스가 있네요. (저는 오늘 알았는데 언제 생긴 건지 모르겠습니다.)

home2
다음 로드뷰로 본 저희 집 단지의 모습입니다.

home
이것은 네이버 파노라마입니다. 저희 집 풍경이 이렇게 멋진 줄은 처음 알았네요.

네이버 맵에서 오른쪽 상단의 "파노라마"를 선택하시면 지도상에 자주색 바탕의 비행기 아이콘이 뜹니다. 그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그 지점의 상공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 서비스이죠. 저는 저희 집이 나오게끔 기울여 보았지만 수직에서 내려다보는 화면도 보통 위성지도 보다 볼만하더군요.

미래에는 별도의 설치 없이 웹상에서 3D RPG 게임처럼 실사로 된 3D 세상을 아바타로 활보해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참 멋진 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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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2009/11/13 17:05
다시 티스토리. 역시 여기만한 곳이 없습니다.
오랜 삽질 끝에 스킨도 한 번 수정해 보고, 
돌아온 기념으로 존댓말로 포스팅 하기로 결정 (누가 본다고..)
추가로 대학교 영작문 수업 때 썼던 글 하나 올립니다.
부끄럽지만 자신은 만족중인 글입니다. -_-;;
하나 더 잘 쓴게; 있었는데 아쉽게도 워드파일이 사라졌네요.

Nails

I hate to cut my nails. I really hate to cut my nails. It is just too troublesome. Since I started to cut my nails by myself, I always hoped that my nails would not grow anymore. I had to concentrate so much that I would not cut my fingertips, or cut too short and hurt for days. Why do nails grow faster than the fingers do? How convenient it would be if one’s nails grew just as long as his body or hands grow?

Still hating to cut nails, I joined the army when I was twenty-two. After the four weeks of rookie training, I was sent to the Joint Security Area, also known as JSA. The area was very famous since the movie “JSA” had been shown. It was very well known to foreigners also, because it was a very symbolical area of the political and military situation of Korea. It was very dangerous and vulnerable too.

I had to do many things with my squad and platoon in JSA. We stood in front of the Truce Line when travelers visited the JSA area. We patrolled mountains at night to prevent KPAs (Korean Peoples army, the North Korean army) from violating the border. We also trained so hard to strengthen bodies and improve skills, in case of a real war situation. We were very proud of ourselves, even though all the works and trainings were so hard and tiresome.

One day, I realized that I didn’t cut my nails for a long time. I didn’t have to cut nails so often, because the nails grew slower than when I had not been in the army. I thought, “Why? Why the nails don’t grow fast?” The answer was that I use my hands so much for working and training. Using hands prevented the nails from growing fast. I found a great illumination from this. Maybe the nails could be a symbol of the laziness.

Today, I cut my nails. I don’t hate to cut nails anymore. I don’t cut my nails. I cut my laziness from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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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ll at JW Marriot

2009/05/31 20:05
Grill at JW Marriot
강남 신세계 백화점 앞 JW매리어트 호텔의 "그릴"에서 브런치.
가운데 보이는 것은 '인삼우유' 아마도 인삼을 갈아서 섞은 것이 아닐지.

Grill at JW Marriot
음식맛은 무난했던 기억.
이게 작년에 부모님께 마눌을 인사시킬 때. :)

Grill at JW Marriot
건물 안 한 켠, 아마 커피숍일탠데 라이브로 연주를 하고 있었다.
폰카지만 마음에 들게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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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의 계절

2009/05/31 19:57
Kong-guksu

이 사0진은 작년에 수서역 한국교자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다시 콩국수의 계절~ 다만 마눌님이 별로 안 좋아해서 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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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고 걷기

2009/05/24 19:05
Holding hands

재작년인가?
안면도 갔을 때 찍힌 사진.
언제 봐도 참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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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서

2009/05/07 23:01
Breakfast

Crepe    Harajuku

일본엔 흔한 아침식사.
크레페. 저글링.

롯데리아 로고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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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hama

Yokohama

Yokohama

이게 벌써 몇 년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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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메구로 역 "活"

2009/05/06 22:27
活 (かつ) at Meguro, Tokyo 活 (かつ) at Meguro, Tokyo
活 (かつ) at Meguro, Tokyo 活 (かつ) at Meguro, Tokyo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초밥집.
일본어로 '가츠'라고 읽는다.
이게 벌써 재작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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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야구

2009/05/06 22:25
Brunch

워커힐 W호텔에서 브런치 먹고 한 컷.
레스토랑 이름이 "Kitchen"
음식맛은.. 싱겁다..
사슴안심 스테이크 맛 본 걸로 만족.

Baseball

Baseball

브런치 후 찾아갔던 LG 대 두산 시범경기.
어째 내가 보러가는 경기에서 응원팀은 이기는 경우가 없음. :(

시범경기지만 공짜라 그런지 사람이 꽤 많았다.
올 시즌엔 자주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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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2009/05/06 22:20
iPod Nano


택배로 온 상자를 뜯었을 때 나온 작은 케이스.
그 케이스를 열고 꺼낸 아이팟 나노.
정말 작고 얇고 귀엽고.
역시 클릭휠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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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2009/05/06 22:19
Myungdong Cathedral

Myungdong Cathedral

난 성당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엄숙하고 무거우면서도 왠지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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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2009/05/06 22:17
Sakura

2004년 어린이 대공원에 벚꽃 보러 가서.

Watershed Road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분수길"
안 젖는다면 거짓말이고 조금은 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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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2009/05/06 22:14
Ginza street

도쿄에 두 번 가서 두 번 다 똑같은 위치에서 찍었다.
동그란 건물과 시계가 다시 봐도 강한 인상을.

Sony & Hermes

역시 긴자 거리에 있는 두 건물.
비슷하게 각이 있는데다 조명이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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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2009/05/06 22:12
Peace on Earth


오사카 어느 번화가에 있던 낙서(?)
인류의 영원한 테마이자 이루지 못할 꿈,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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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2009/05/06 22:11
Sea gull


일본 센다이.
유람선 위에서 찍은 사진.
날아다니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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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2009/05/06 22:04
Bench

항상 버스를 갈아타던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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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2009/05/06 22:00
congratulations

2005년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며 만든 그림.

http://metaatem.net/words/
원하는 문자를 사진으로 찾아주는 플릭커 기반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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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략 한 달은 지난 사진.
밤에 출발해서 약 11시가 넘어 먹기 시작한 대하구이. 조개구이도 먹었으나..

다음날 아침 찍은 바다.
구름 사이로 해가 비쳐 저쪽은 밝고 이쪽은 흐렸던 웅장한 느낌.
이 살아있지 않구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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