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신혼여행 세번째 - 이루푸시 리조트
2010/01/19 09:02
저희 비치빌라와 비교적 가까웠던 풀장입니다. 바로 앞에 또 바다가 있어요.
풀장 쪽에서 찍은 해안입니다. 여기는 천국이라는 말 밖에는..
풀장에서 빈둥대다가 해안을 돌아봅니다. 오션빌라의 모습이죠.
여기는 리셉션(로비)에 있는 공중화장실입니다. ㅎㅎ "열린 공간"이 리조트의 컨셉인 듯 한데 정말 상쾌하고 괜찮습니다.
높은 천장 아래에서 일하는 직원들입니다. 햇볕은 막아주고 바람은 잘 통하니 시원하겠죠.
선착장입니다. 보트를 타고 바다에 나갈 거예요.
나와서 찍은 리조트입니다. 아름답긴 하나, 해수면이 상승하면 정말 금방 잠길 것 같네요.
나름대로 일부러 찍은 사진입니다. ^^; 사실 돌고래를 보러 나간 건데 운이 없었는지 한 마리도 못 보고 돌아왔습니다.
뭘 하고 지냈는지 벌써 이틀이 지나고 오션빌라로 옮길 시간입니다.
비치빌라보다 좁아도 운치는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다시 간다면 비치빌라에서만 묵고 싶네요.
방 한 가운데 유리창이 있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역시 화장실과 샤워실은 오픈되어있습니다. 변기같은게 두 개인데 하나는 비데용인 듯 합니다.
깔끔한 욕실.
욕조도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위치죠. 욕실에 쇼파는 왜 있는지. ^^;
테라스에는 비치체어와 자쿠지가 있습니다. 자쿠지에 그닥 따스한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몰디브라지만 들어가기는 좀 추웠습니다. 바람이 워낙 강해서요.
바로 바다에 내려갈 수 있는 사다리도 있네요.
옆에는 역시 쇼파와 탁자가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원래 "관광"은 버리고 무조건 "휴양"을 원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빈둥거리기에 이렇게 좋은 곳이 없죠.
오늘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어쩌다 보니 객실 사진만 수두룩 하네요. 그럼 다음 편에..



































